단어 설명
my는 소유·관계·소속을 나타내는 **소유 형용사(possessive adjective)**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뜻은 “나의”이며, 문장에서는 항상 명사 앞에 옵니다.
my + 명사
This is my bag. (이건 내 가방이다.)
I forgot my keys. (나는 내 열쇠를 잊어버렸다.)
My sister lives abroad. (내 여동생은 해외에 산다.)
My doctor recommended rest. (내 담당 의사는 휴식을 권했다.)
That’s my opinion. (그게 내 의견이다.)
I’m thinking about my future. (나는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특이한 표현 / 관용 표현
아래 표현들은 my가 소유를 넘어 감정·태도·강조를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My goodness! That’s amazing. (어머나! / 세상에!)
Oh my, I didn’t see that coming. (어머, 전혀 예상 못 했어.)
Thank you, my dear. (고마워요, 얘야 / 여보)
My bad. I misunderstood. (내 실수야.)
I did it on my own. (나는 혼자 힘으로 했다.)
In my opinion, this is the best choice. (내 생각에는 이게 최선이다.)
“Thank you.” — “My pleasure.” (천만에요.)
To my surprise, he agreed. (놀랍게도 그는 동의했다.)
For my part, I think we should wait. (내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게 낫다.)
He believes in “my way or the highway.” (내 방식 아니면 말아라라는 태도)
My heart goes out to the victims. (희생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It’s my turn to speak. (이번엔 내가 말할 차례야.)
I’m on my way home now.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I’ll mind my own business. (내 일이나 할게 / 참견하지 않을게.)
정리
my는 특별한 단어가 아닙니다. 그러나 특이한 표현과 관용 표현은 꼭 익혀 두어야 합니다.
▶ 읽을 때의 처리 기준 (my)
my를 보면 먼저 “이 명사가 화자와 어떤 관계로 묶여 있는가?”를 판단한다.
사고 기준 강화 (Reinforcement)
1. 다음 문장에서 my는 단순한 소유를 나타내나요, 관계를 나타내나요?
My sister lives abroad.
정답: 관계
해설: 여동생은 ‘소유물’이 아니다. my는 가족 관계로 묶인 대상임을 표시한다.
2. 다음 문장에서 my는 개인 물건을 가리키나요, 역할을 가리키나요?
My doctor recommended rest.
정답: 역할
해설: 의사는 나의 소유가 아니다. ‘나를 담당하는’ 역할 관계가 핵심이다.
3. 다음 문장에서 my는 물리적 소유인가요, 추상적 소유인가요?
That’s my opinion.
정답: 추상적 소유
해설: my는 생각·의견처럼 보이지 않는 영역도 ‘나의 것’으로 묶는다.
4. 다음 표현에서 my는 정보 전달인가요, 감정 표출인가요?
My goodness!
정답: 감정 표출
해설: 여기서 my는 소유를 말하지 않는다. 놀람·강조를 즉각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다.
5. 다음 문장에서 my는 책임을 나타내나요, 감정을 나타내나요?
My bad. I misunderstood.
정답: 책임
해설: my는 ‘실수의 주체가 나임’을 짧게 고정한다. 변명 없는 책임 표시다.
6. 다음 표현에서 my는 소유인가요, 입장인가요?
In my opinion, this is the best choice.
정답: 입장
해설: my는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화자의 관점임을 미리 표시한다.
7. 다음 문장에서 my는 독립성을 강조하나요, 소유를 말하나요?
I did it on my own.
정답: 독립성
해설: my는 혼자 해냈다는 행위의 주체성과 책임 범위를 강조한다.
8. 다음 표현에서 my는 태도를 드러내나요, 관계를 드러내나요?
My way or the highway.
정답: 태도
해설: my는 단순한 ‘나의 방식’이 아니라, 타협하지 않겠다는 사고 태도를 드러낸다.